[카테고리:] 수의학 정보

강아지: 푸들 남아이며 / 5.8kg / 1년 잠복고환 아직 중성화 수술 안한 상태이구요. 짝짓기를 위한 동작을 한 번도 시연해본 적이 없습니다. 월요일에는 봄을 축하하기 위해 털을 밀어 주었습니다. 그러다가 보게되었습니다. 원래 색이 저렇지는 않았거든요 답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부에 까맣게 보이는 것은 색소가 침착된 것으로 보입니다. 발기가 되었을 때 만져지는 것은 팽대부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현재 6개월된 포메라니안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소독이필요해서 오늘 동물병원으로 데려가서 소독을 시켜줬는데 의사선생님께서 고환 하나가 없어 뱃속에 있다고 하더군요. 뱃속에 고환이 계속 남아 있으면 종양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다고 복부를 열어 고환을 절제한 뒤 개를 소독해야 한다고 저에게 말해주었습니다. 저는 크게 걱정을 했는데요 그런데 이 수술절차가 많이 위험한가요? 부작용이 있을까요? 수술 도중 개가 사망하거나 마취에서 못깨어날…

갑자기 내 반려견의 고추가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중성화수술은 한 상태이구요 가끔 커지기는 했지만, 이번에는 고추가 거의 엄청 더 큰 크기로 커져있습니다. 펜보다 더 두껍고 그정도 길이가 되는거 같습니다. 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인가요 아니면 병원에 데려가야 하나요?? 답변 드립니다. 먼저 이런 상황에 처해 놀라셨을 것 같아서 양해를 청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중성화 수술과 관련된 정보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중성화…

며칠 전, 제 반려견이 자동차 충돌 사고를 당했습니다. 목줄을 하고 있었는데 줄이 풀리면서 달려가서 차에 부딪치며 깔렸습니다. 저는 즉시 동물병원에게 갔구요. 가면서 축 늘어지는 것을 느겼습니다. 집에 데려와 보니 코피가 나고, 목을 가눌 수가 없고, 뒷다리에 멍과 붓기가 있었습니다. 혀가 보라색으로 변했다가 다시 원래의 흰색으로 돌아왔습니다. 강아지의 몸은 더욱 차가워지기 시작했다. 사람이나 동물이 죽으면 그…

제 반려견은 팔뚝 크기와 비슷한 작은 강아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한 달 전쯤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던 수컷 강아지와 교배를 했습니다. 교배한 후 한 3주쯤 되었을 때, 저희 강아지의 살이 많이 쪘습니다. 제가 우려하는 점은 번식할 때 암컷이 수컷보다 조금 더 커면 좋다고 하는 것을 들었는데요 저희의 케이스는 수컷이 한 2~3배 정도 더 큽니다…

제 강아지가 과일을 먹을 때마다 먹이는 것을 고민하고 생각할 정도로 저를 매우 조심스럽게 바라봅니다. 어떤 사람은 그것을 먹으면 귀에 염증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것이 사실인가요? 그에게 배변보는 훈련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울타리 안에서 하긴 하는거 같은데, 울타리에서 탈출하게 하면 다시 안으로 와서 해야 하는데, 밖에 놔두면 실패하네요 답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먹고 싶어 빤히 지켜보는 아이의…

저의 강아지는 몇 달 동안 낑낑거리며 누워있는적이 많아졌습니다. 볼 때마다 강아지의 다리와 팔이 쥐어짜는 듯 경직되어 있는 것을 보고 그것을 풀어주기 위해 여러 번 마사지를 했습니다. 이번 주에도 발생했고 오늘은 엉덩이와 뒷다리 중 하나가 그 증상을 보이더군요. 대체 이 이유는 무엇입니까? 말티즈라고 불리는 저의 강아지는 약 9년이 되었습니다. 답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런 안타까운 상황이라니 마음이…

조언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제가 무척 아끼는 반려견 친구입니다. 며칠에 한 번씩 내 반려견 친구가 바닥에 누워서 걷기 힘들어 합니다. 몸이 살짝 흔들리는 것 같은데, 충분히 오랫동안 마사지를 해주면 잘 움직이거든요. 그런데 어제는 신발 처음 신긴 개처럼 이상한 패턴으로 걷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한걸음 한걸음 갑자기 데자뷰를 느끼며 무서웠어요. 검진을 받고 싶은데, 제가 어떤 검진을 받아야 하는지…

친구 농장(개농장 아님)에서 어미개와 함께 키우던 3개월된 개 한마리를 받았습니다. 인수 후 일주일간은 목욕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해서 귀의 더러운 부분만 물티슈로 닦은 후 물티슈로 몸 전체와 발바닥을 닦아주었습니다. 오늘이 둘째날인데 음식도 잘 먹고 오줌도 잘 누고 있어요. 사료소리 들리면 바로 따라오고요. 그런데 아기라서 잠을 많이 잔 줄 알았는데, 깨어보니 몸이 좀 뜨겁고, 귀…

두 마리의 강아지는 버려진 것으로 간주되며 태어난 지 2.5개월이 되었습니다. 암컷 수컷 각 1마리구요 한 마리는 크기가 보통이고 다른 한 마리는 작았는데요. 첫 번째는 평상시의 강아지 모습이라면, 두 번째는 연약하고 무기력한 모습과 영양실조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둘 다 피부병을 가지고 있어서 오늘은 미지근한 미지근한 물로 목욕을 하고, 순한 강아지 샴푸로 씻고, 말리고, 바를 이용해 면도를…